넷플릭스드라마3 현실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안녕하세요 냠냠냐미입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국내에서 현실판 오징어 게임이 펼쳐 진다고 하는데 관심이 있으신 분은 내용을 참고 해보세요 현실판 오징어 게임이 열린다 “최후의 1인에 상금은…” 국내에서 현실판 ‘오징어 게임’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설계자는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세인트존스호텔이라고 하는데요 세인트존스호텔은 10일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게임에서 승리한 최후의 1인에게는 500만의 상금을 주는 ‘세인트 게임’을 연다고 밝혔 습니다. 게임은 10월 24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고 합니다. 참가 자격은 투숙객과 비투숙객 관계없이 모두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 이라고 합니다. 미리 미리 신청하면 좋은게 경기 당일에 신청하면 1만2000원 이라고 합.. 2021. 10. 13. '오징어게임, 재밌다고 훔쳐보냐” 中에 쏟아진 비난 '오징어게임, 재밌다고 훔쳐보냐” 中에 쏟아진 비난 중국에서 ‘오징어 게임’ 불법 유통 반크 “재미있다고 훔쳐봐도 되나요” 불법 유통 막는 글로벌 청원 호소 중국 쇼핑 앱은 굿즈 제작해 판매 한국이 만든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 8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불법 유통 문제가 불거져 비판이 쏟아진다. 중국에서는 ‘오징어 게임’ 콘텐츠가 불법 유통되는 동시에 관련 상품도 등장해 인기몰이 중이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중국에서 ‘오징어 게임’이 불법 유통되는 것과 관련해 글로벌 캠페인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문화공정에 이어 한국 콘텐츠 불법 유통 문제도 국제적으로 알려 막자는 취지다. 반크는 ‘83개국 1위 달성, 그런데 재미있다고 훔쳐봐도 되.. 2021. 10. 7. ‘오징어게임’ 오영수, ‘깐부치킨’ 광고모델 제안 거절…“배우로서 자리 지키고 싶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배우 오영수가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깐부치킨’ 광고모델 제안을 거절했다. ‘깐부치킨’ 측에 따르면 오영수는 “지금은 배우로서 자기 자리를 지키고 싶다”며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오영수는 '오징어 게임'에서 1번 참가자 오일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에서 오일남은 주인공 성기훈(이정재 분)에게 구슬치기 게임에서 '깐부'를 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깐부는 딱지치기나 구슬치기 등 놀이를 할 때 같은 편을 뜻한다. 표준어대사전에 등록되어있지 않은 말이며, 평안도 방언이라는 설도 있다. ‘깐부치킨’의 '깐부'역시 같은 뜻이다. ‘깐부치킨’ 홈페이지에는 "‘깐부’는 어린 시절, 새끼손가락 마주 걸어 편을 함께하던 내 팀, 짝꿍, 동지를 의미 한다"고 적혀 있다. 2021.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