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성1 '오징어게임, 재밌다고 훔쳐보냐” 中에 쏟아진 비난 '오징어게임, 재밌다고 훔쳐보냐” 中에 쏟아진 비난 중국에서 ‘오징어 게임’ 불법 유통 반크 “재미있다고 훔쳐봐도 되나요” 불법 유통 막는 글로벌 청원 호소 중국 쇼핑 앱은 굿즈 제작해 판매 한국이 만든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 8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불법 유통 문제가 불거져 비판이 쏟아진다. 중국에서는 ‘오징어 게임’ 콘텐츠가 불법 유통되는 동시에 관련 상품도 등장해 인기몰이 중이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중국에서 ‘오징어 게임’이 불법 유통되는 것과 관련해 글로벌 캠페인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문화공정에 이어 한국 콘텐츠 불법 유통 문제도 국제적으로 알려 막자는 취지다. 반크는 ‘83개국 1위 달성, 그런데 재미있다고 훔쳐봐도 되.. 2021.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