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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7, 8일부터 주문"..가격 49.9만원 "애플워치7, 8일부터 주문"..가격 49.9만원 오프라인 매장 판매는 15일부터 가능 새로운 ‘애플워치 시리즈7(애플워치7)’을 오는 8일부터 주문할 수 있다. 가격은 49만9000원부터다. 애플은 애플워치7을 오는 15일부터 매장에서도 판매한다며 5일 이같이 밝혔다. 애플워치7은 전작과 비교했을 때 화면은 넓어지고 테두리는 얇아졌다. 부드러운 곡면 형태로 테두리 모서리를 다듬었으며, 디스플레이 화면 비중도 극대화했다. 배터리는 약 18시간 동안 쓸 수 있으며 충전 속도는 전작 대비 33%가량 빨라졌다는 게 애플 설명이다. 애플은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새로운 쿼티(QWERTY, 보편적 키보드 형태) 키보드를 제공한다. 새로운 윤곽 페이스는 다이얼(눈금판)을 디스플레이 가장자리.. 2021. 10. 6.
[1일IT템]출시 앞둔 애플워치7, 전작과 다른점은? [1일IT템]출시 앞둔 애플워치7, 전작과 다른점은? 디스플레이 크기·충전속도·색상 등은 차이점 소프트웨어 혁신은 '글쎄' [파이낸셜뉴스] 애플워치 시리즈 7(애플워치7)에 대한 주문이 오는 8일부터 시작된다. 이를 두고, 일부 매체에선 전작인 애플워치6와의 유사·차별점에 대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외신 IT매체 맥루머스는 국내 출시를 앞둔 애플워치7과 전작인 애플워치6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지난 4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애플워치7은 전작보다 넓어진 디스플레이(화면)과 빠른 충전 속도 등을 가졌다. 가격은 미국 기준 399달러, 한국 기준 4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맥루머스는 소비자들이 비교적 싼 가격의 애플워치6와 신작 애플워치7 사이에서 어떤 제품을 구매할지 고민할 수 있.. 2021. 10. 6.
'달라진 것 없다더니 그래도 아이폰'…아이폰13 품귀현상 이유는? '달라진 것 없다더니 그래도 아이폰'…아이폰13 품귀현상 이유는? 온라인몰 사전예약 15분 만에 일시품절 등 흥행 조짐 반도체 부족 장기화로 인해 공급 우려도 "지난해 흥행한 아이폰과 매우 흡사하다." "노치 크기가 20% 줄었지만 획기적인 기능이나 변화는 많지 않다." 애플이 새 휴대폰인 아이폰13 시리즈 공개하자 외신에서 쏟아낸 혹평이다. 카메라를 제외하고 디자인 측면에서 전작과 별로 달라진 게 없다는 등의 이유에서다. ‘폼팩터’(기기형태)에 차별성을 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3·플립3’ 기세에 밀릴 것이란 전망도 제기됐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아이폰13 시리즈가 초반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반도체 부족 등으로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 품귀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2021.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