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코로나 끝나면 가장 가고 싶은 곳 1위 라는 '찜질방'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찜질방에 가고 싶다는 이들의 아우성이 지속되고 있다.
한편 찜질방은 다수의 이용자가 밀폐된 공간에서 목욕과 한증막을 즐기고 음식까지 섭취해 비말이 튀거나 수증기를 통해 코로나19가 퍼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뜨거운 찜질을 즐기며 마스크를 쓸 수도 없는 노릇이라 실질적으로 방역을 준수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찜질방 방문을 자제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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