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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극복 스트레칭

by 냠냠냐미 2021. 10. 12.

안녕하세요
냠냠냐미입니다.
요즘 불면증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자도 심하게는 아닌데 불면증이 있어 하루하루를 좀 잠에 시달려 지내곤 하는데요
불면증에 좋은 스트레칭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따라해 보시고 우리 꿀잠을 자보아요~~~

우선 허리를 곧게 펴고 가부좌 자세를 취한다.




그런 다음 목과 어개의 긴장을 출어주는 스트레칠을 한다. 먼저 오른팔을 들어 근육 자극을 느끼며 왼쪽으로 몸을 기울이다.


그런 다음 다른 방향으로 같은 동작을 취해주면 된다.


다음 동작은 허리를 숙이기다. 한쪽 다리는 양반다리를 취하면서 나머지 다리를 쭉 뻗고 허리를 숙이면 된다.





이 자세는 우리 몸의 근력을 키워 줄 뿐만 아나리 심신 안정에 도움이 돼 숙면을 촉진한다.



다음은 등 스트레칭이다.






허리를 바로 세우고 무릎을 꿇는다. 양팔을 앞으로 쭉 뻗어 머리가 바닥에 닿을 정도로 숙인뒤 5~10초간 자세 유지하며 등 근육의 자극을 느낀다.



다음은 무릎을 몸쪽으로 당기는 자세다.



천장을 바라본 채 누워 다리는 곧게 편다. 오른쪽 무릎을 양손으로 잡은 뒤 가슴까지 끌어당겨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 근육의 자극을 느낀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 시행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목이나 등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반대쪽 다리가 바닥에서 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다음은 다리를 들어 올리는 자세다.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 후 양손을 바닥에 짚고 어깨에는 힘을 뺀 뒤 한 쪽 다리를 들어 올리면 된다.



20초씩 양 다리를 번갈아가며 한다.



양다리를 공중으로 들어올리는 자세도 숙면에 도움을 준다.



만약 힘들다면 벅 앞에 누운 후 다리를 벽에 기대어도 좋다. 다리에 살짝 긴장감을 주어 근육을 강화하면서도 신경계의 이완을 자극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다음은 몸통 돌리기 자세다.



오른쪽으로 돌아누운 후 양쪽 무릎을 구부려 하체를 고정한다. 바닥에 오른쪽 전신을 밀착시킨 채로 시선과 몸통, 왼팔을 동시에 왼쪽으로 돌려 3초에서 5초 정도 유지하며 가슴근육이 퍼지는 것을 느낀다.



반대쪽으로 돌아누워 같은 과정을 반복 시행한다.



마지막으로 천장을 바라본 채 다리를 곧게 편 뒤 양손을 깍지 낀 상태로 기지개를 켜면서 발목은 몸 쪽으로 당겨 종아리 자극을 받는 것을 느낀다.



곧이어 발을 바닥을 향해 뻗으며 긴장이 풀어지며 잠이 솔솔 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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